카나마리아의 모레를 향한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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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먹는다 기스면 먹고 다니는 것.

나가사키 짬뽕도 맛나게 먹었고, 꼬꼬면도 맛나게 먹은 저로써는 한번 기스면도 먹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 소셜 커머스에서 6500원가량에 무료배송으로 팔길래 질렀습니다.

게다가 적립금까지 하면 4500원가량!

개당 450원꼴! 오오미!



하튼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하던차에 소셜커머스에서 지른 기스면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택배를 받는다는건 언제나 흥분되는 일이지요.



기..기다려..기스면쨔응..

내가 곧 입으로 보듬어 줄게..


나 끓였다 기스면.

하지만 야리꾸리 냄새 올라오는.


든다 젓가락 한.


먹었다.

맛없다.

뭔가 톡쏘는 맛인데 정말 어중간한 맛입니다.

국물이 그나마 먹을만하더군요...........


.........9개 어떻게 처리하지?
























싶어서 번외편.
성공적으로 파.괘.한.다.

먹.는.다.


솔직히 잘 뽀개지지도 않고 쌩으로 먹기엔 면의 질이 이상한 듯...

게다가 스프가 맛은 그럭저럭인데요 먹다보면 목을 존나 자극해서 먹다가 입으로 나로호를 발사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망했어요



으아아아 나는 자연인이다아아아

케잌이 먹고 싶구나..무스..가득바른..케잌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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