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럼블을 회고하며

드디어 때가 왔다 이 시발 스쿨럼블이나 존내까자!! 죽어 이 시발것들아!!!ㅁ지;ㄹ다ㅣ러ㅣㄹ<-○발 데레&오타 모에 작가 이글루.
(저글의 포인트는 코바야지 신)
은 훼이크고 스쿨럼블을 보신분이면 누구나 동감할 수 있는 양질(???)의 오타가 가득한 글이니 한번쯤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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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정식판을 한 10권까지 샀었고
영풍 놀러갔다가 10권&11권 (둘다 한정판) 원서에 낚여서 샀었고

중간에 그냥 팔아넘겼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스쿨럼블을 샀다는거 자체가 패배한게 아니었을까요.
만화책을 사서 일단 다시 팔면 많이 깎이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스쿨럼블을 샀었다는게 정말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전 10권 중반부터 보지도 않았어요.
김빠져서.

에리가 좀 좋았고 하리마 얘는 뭐 이런 개념캐가 다 있냐 라며 감탄스러웠지만
코바야시 진의 전개는 그냥

눈물나게 하더라구요.
내가 왜 이런걸 사야되나...
내가 왜 샀을까...자아 고찰까지 하게 할 정도로 뛰어난(???)만화였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쿨럼블의 교훈.

이세상엔 20년이 넘어도 칭송받는(처음엔 욕먹었지만) Z가 있는가 하면 나오기 전부터 욕먹는 Z도 있습니다.

p.s 아, 그리고 저희집에 한정판 DVD가 빠진 스쿨럼블 11권 원서 있는데..
가져가실분 계세요? 공짜로 드릴게요. ㅜㅜ

by 카나마리아 | 2009/07/01 16:17 | 이것저것 소감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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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허리디스크 at 2009/07/01 16:39
ㅋ.. 어릴때 애니메이션으로 조금 보다가 흥미가 생겨서 친구의 만화책을 봤는데 말이죠.
전개가 [이건 아닌것같은데..]라는 생각에 대려치길 잘했던것같군요.
Commented by 카나마리아 at 2009/07/02 00:43
끝을 보면 책을 분서시킬 확률이 늘어난다고 하더군요.
Commented by 스티븐C8 at 2009/07/01 18:43
드래곤볼 z~
Commented by 카나마리아 at 2009/07/02 00:43
아 그 z도 있었지 ㅋ
Commented by DarkNess at 2009/07/01 19:48
...관심 무.
Commented by 카나마리아 at 2009/07/02 00:43
스쿨럼블엔 관심 안주는게 제일
Commented by 뇌신천랑 at 2009/07/01 20:32
정말 최고죠...

나"는 나만의 것이다"

크윽~ 갠적으로 최고 명대사!!
Commented by 카나마리아 at 2009/07/02 00:43
그렇죠 ;ㅅ; 끝이 구려서 문제지..
Commented by 콜드 at 2009/07/01 21:01
정말이지 너저분한 전개에 용서가 안됐죠

덧: 코바야지 신 -> 코바야시 진 아닌가요? ^^
Commented by 작가 at 2009/07/01 21:21
픽시브에서 마구 그림 퍼오고 오타에 마지레스 날리는, 미국 살지만 자기 사는 주는 개인정보라 알려줄수 없고 '휴 겨우 나갔네' 드립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큰 웃음 선사한 냉장주스 콜드아냐?
아 더불어 갈대루스 선두주자라는 타이틀도 있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카나마리아 at 2009/07/02 00:43
작가 여기서 싸움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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