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5일
누군가에겐 웬수, 누군가에겐 은인.
번역가 오경화 씨에 대해...<-X대마왕님 이글루.
요새 화제..라기 보다 출판사에서 직접 번역가 떡밥이 던져진건 처음이기에 저도 글 씁니다'ㅅ'
오경화씨...간단하게 말해서 오경화씨가 얼마나 번역을 많이하는지 알아보고 싶으시면 대충 책방이든 서점이든 가셔서 신간목록중 대충 하나를 집습니다.
그리고 역자를 확인합니다. 오버 좀 해서 50%는 오경화씨 일겁니다.
(책 취향에 따라 기하급수 적으로 비율이 올라 갈 수도 있습니다.=ㅅ=)
만화책 본지 좀 되었다! 싶은 분들은 자주 보시는 이름일겁니다.
최근 3~4년만해도 오경화씨의 번역이 엄청나게 늘어 났지요.
위에서 언급한대로 대충잡아 골라놔도 잡힐 정도로요.
물론 저도 만화본지 좀 된터라 역자:오경화 라는 단어를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꽤 분노 했죠.
왜냐면? 구리니까요.
넵 구리니까요.
번역이 원판과는 이별선언을 해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놨더군요.
뭐든 5페이지 읽다가 '어? 이거 설마?'해서 역자 확인하면 오경화씨.
긍정적인 의미로가 아니라 부정적인 의미로 오경화씨가 많이 의식되고 있네요.
'오죽하면 오경화씨의 번역서는 피하겠다.'라는 분도 생길까요.
저도 그렇구요. 전에는 만화책 좋아하는거 이것저것 사느라 역자 신경쓰진 않았는데,
예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오경화씨 관련책은 1순위로 내놓고 싶을 정도네요.
그리고 만화책을 산후 오경화씨 번역본이 아니면 휴우...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물론 역자가 오경화씨인 경우는 구입전부터 신경써서 배제시키니 구입할일은 없지만요.
왜 오경화씨만이 자주 언급될까요?(러키스타도 오경화씨 아니냐며 까이더군요 =ㅅ=)
위에서 언급한대로 '구리기'때문입니다.
책을 보다보면 진짜 이건 오경화씨 책이구나 싶을정도로 스타일이 너무 두드러져요.
보다보면 한물간 유행어와 인터넷용어와 한자단어 투성이의 책이더군요.
번역할때 쓰면 안되는 것들만 골라쓰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태클걸게 많아요.
뭐 오경화씨 책이야 죄다 빌려보는선에서만 끝내자고 생각했으니...
하여간 오경화씨 책을 보면 인터넷 채팅방같습니다.
그런 번역은 닷핵에서나 쓰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닷핵 번역자는 서현아 씨던가..)
게다가 원작무시도 끝내줘요.
미라클 빔! 아주 기적이네요. 기적!
여러분! SOS단은 하루히,쿈,나가토,기적,코이즈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세한 번역 사항이야 다른분도 많이 언급하셨으니 중략)
후우. 이렇게 글을 쓰긴 했어도 오경화씨 같은 분은 출판사에서는 구세주 같은 존재겠지요.
며칠만 지나면 발매할 수 있는 책을 뽑아내 주니까요.
계속 언급하지만 책방가서 신간에 대충 골라잡아도 오경화씨 책이 걸린다고 했잖아요?
넵. 그정도로 빠르니 출판사에서는 은인.
독자들에게는 웬수라는 존재로 확실히 각인 되었습니다.
하여튼 번역자 피드백을 슬슬 반영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그렇고 최근에 오경화씨 책을 체크해서 회피하자는 움직임도 많거든요.
이러다가 책방만 오경화씨 책을 사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도 싶네요.
오경화씨가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건 저희들 탓이 크기도 하지만요..
난잡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지적 받습니다.'ㅅ'
요새 화제..라기 보다 출판사에서 직접 번역가 떡밥이 던져진건 처음이기에 저도 글 씁니다'ㅅ'
오경화씨...간단하게 말해서 오경화씨가 얼마나 번역을 많이하는지 알아보고 싶으시면 대충 책방이든 서점이든 가셔서 신간목록중 대충 하나를 집습니다.
그리고 역자를 확인합니다. 오버 좀 해서 50%는 오경화씨 일겁니다.
(책 취향에 따라 기하급수 적으로 비율이 올라 갈 수도 있습니다.=ㅅ=)
만화책 본지 좀 되었다! 싶은 분들은 자주 보시는 이름일겁니다.
최근 3~4년만해도 오경화씨의 번역이 엄청나게 늘어 났지요.
위에서 언급한대로 대충잡아 골라놔도 잡힐 정도로요.
물론 저도 만화본지 좀 된터라 역자:오경화 라는 단어를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꽤 분노 했죠.
왜냐면? 구리니까요.
넵 구리니까요.
번역이 원판과는 이별선언을 해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놨더군요.
뭐든 5페이지 읽다가 '어? 이거 설마?'해서 역자 확인하면 오경화씨.
긍정적인 의미로가 아니라 부정적인 의미로 오경화씨가 많이 의식되고 있네요.
'오죽하면 오경화씨의 번역서는 피하겠다.'라는 분도 생길까요.
저도 그렇구요. 전에는 만화책 좋아하는거 이것저것 사느라 역자 신경쓰진 않았는데,
예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오경화씨 관련책은 1순위로 내놓고 싶을 정도네요.
그리고 만화책을 산후 오경화씨 번역본이 아니면 휴우...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물론 역자가 오경화씨인 경우는 구입전부터 신경써서 배제시키니 구입할일은 없지만요.
왜 오경화씨만이 자주 언급될까요?(러키스타도 오경화씨 아니냐며 까이더군요 =ㅅ=)
위에서 언급한대로 '구리기'때문입니다.
책을 보다보면 진짜 이건 오경화씨 책이구나 싶을정도로 스타일이 너무 두드러져요.
보다보면 한물간 유행어와 인터넷용어와 한자단어 투성이의 책이더군요.
번역할때 쓰면 안되는 것들만 골라쓰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태클걸게 많아요.
뭐 오경화씨 책이야 죄다 빌려보는선에서만 끝내자고 생각했으니...
하여간 오경화씨 책을 보면 인터넷 채팅방같습니다.
그런 번역은 닷핵에서나 쓰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닷핵 번역자는 서현아 씨던가..)
게다가 원작무시도 끝내줘요.
미라클 빔! 아주 기적이네요. 기적!
여러분! SOS단은 하루히,쿈,나가토,기적,코이즈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세한 번역 사항이야 다른분도 많이 언급하셨으니 중략)
후우. 이렇게 글을 쓰긴 했어도 오경화씨 같은 분은 출판사에서는 구세주 같은 존재겠지요.
며칠만 지나면 발매할 수 있는 책을 뽑아내 주니까요.
계속 언급하지만 책방가서 신간에 대충 골라잡아도 오경화씨 책이 걸린다고 했잖아요?
넵. 그정도로 빠르니 출판사에서는 은인.
독자들에게는 웬수라는 존재로 확실히 각인 되었습니다.
하여튼 번역자 피드백을 슬슬 반영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그렇고 최근에 오경화씨 책을 체크해서 회피하자는 움직임도 많거든요.
이러다가 책방만 오경화씨 책을 사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까도 싶네요.
오경화씨가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건 저희들 탓이 크기도 하지만요..
난잡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지적 받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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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2/15 13:04 | 잡담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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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화 라는 이름의 세글자는 번역이라는 세계의 뒤틀림이다.
그래서 덕후들로 구성된 덕후스탈 빙은 이에 무력개입을... (이하생략)
출판사는 걍 입 다물고 책 찍으면 별 문제가 없을텐데 나서서 오경화 씨를 옹호해주는 글을 올리는게 참... 오경화 씨 번역이라고 해서 판매량이 떨어지기 시작하기라도 한 듯한 반응이더군요.
이러쿵 저러쿵해도 라이트노벨이나 만화책 같이 고정 수입(대여점) 과 충성독자(정발된건 어찌되었든 이것 뿐이니 산다) 가 판매량을 올려주니 시치미 떼고 버텨도 될 일을;;
이런 시장을 만든 것도 우리들 이죠
후우....OTL
솔직히 말하면 만화책 보는 사람중 번역 따지는 사람은 소수일테니까..
X노벨 측에서 어떤 반응을 보여줄지.
서현아씨 번역 진짜 좋아하죠 저는...하야테처럼 저걸 어떻게 번역할까 싶기도...
서현아씨 정도면 괜찮은 번역자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