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마리아의 모레를 향한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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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을 구입못해서 멘붕하신 패배자가 많이 보이는군요. 잡담

저도 4월에 초차원 게임 넵튠 mk2예약전쟁에서 패배한 낙오자입니다.
같이 우실래요?




p.s 하루가 지났는데 아직도 되팔이들 기세는 쩝니다.
과연 몇개가 되팔이용으로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역의 문이 열리는군요. 호옹이. 악마나 잡으러 가자. 잡담

전 악마의 꼬임에 넘어가진 않았지만.



이것저것 단상

1: 게임에 대한 열정으로 줄서있는 게이머들을 '광신도''게임중독'이라는 이름아래 사회의 낙오자 취급하는 언론은 여전히 웃기다.
게임사려고 하루전부터 줄서있는건 병신짓인데 오빠들 콘서트 보려고 일주일전부터 텐트치고 숙식하는 빠순이들은 열정이니?
특히 문화일보ㅋㅋㅋㅋㅋㅋㅋㅋ야 니들이 문화를 욕되게 하고 있다. 

2: 그런데 사실 디아블로3이 여러개 갖고 싶은 빠돌이라서 2개 산 사람들보다는 되팔이질 하려고 줄선사람도 꽤나 있겠죠.

3: 그래서 그런지 지금 루리웹에서는 PC소프트장터가 디아블로3으로 초토화중.
구하는 사람 파는사람. 시세는 25정도에서 형성중입니다.
아 내가 디아3에 관심없어서 다행이다.

4: 내일부터 사람들이 사라진다고 하덥니다. 실종신고는 내지 마세요. 악마를 잡으면 돌아오실거니까.



전 다른거 살거 많으니 악마에 신경쓸 처지가 아닙니다.
애초에 PC온라인계열 겜은 안잡기로 했고. 


롯데리아 핫 크리스피 버거 먹읍시다 먹고 다니는 것.

핫크리스피버거가 생각나서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 롯데리아로 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점은 감자튀김이 괜찮을까 해서..
하여튼 시켰습니다. 비주얼이 뭔가 휑하군요. 바닥지에 뭔가 인쇄라도 해주지..

핫크리스피 버거 작구나 생각했는데 안에든 고기가 크더라구요.
맛 평. 제 취향 100% 반영.

-컨셉상 상하이와 비교당할수 밖에 없는 운명. 대놓고 상하이 카피잖아..
-씹을때 질감은 상하이보다 좋은 부분도 있고 나쁜 부분도 있음. 그냥 취향에 따라서는 색다르게 느낄 수 있음. 닭가슴 살이다보니 퍼석퍼석함, 먹을때 질감은 상하이가 낫다고 봄.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음. 바삭바삭하고 살짝 매콤하고, 토마토랑 결합된 맛도 좋고....
-상하이 카피라고들 하지만 의외로 개성은 살아있다.
-그렇다고 이거 애용하기는 좀 그런게..비싸다. 세트 5900원. 런치 불가능한걸로 알고있다. 런치가 가능해서 4100원에 해결 가능한 상하이하고 비교해서 굉장히 밀리는 부분. 그나마 이점이 있다면 맥과 달리 음료수 리필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감자튀김은 다른 지점도 여전하더군요.
다른 패스트푸드점에서 감자튀김이 감자튀김에 케찹찍어 먹는 거라면 롯데리아는 케찹에 감자 발라먹는 느낌입니다. 밍밍해서 도저히 애용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하긴 감자튀김 레이드 롯데리아에서 하는 사람은 없던걸로...

결국 상하이와 비교해서 이점은 음료수 리필이 됨ㅋ&취존중 뿐이군요. 다음부터 어지간하면 사먹을 일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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